짧은 도쿄 여행 - 먹은 것 이야기 6

돌아가는 날 + 오후까지 계속 비가 옴 콤보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날입니다. 
24시간 영업하는 스시 잔마이에 들려 간단하게 빈속만 채우고 일어납니다. 
몇시간 후에 점심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일부러 적게 시켰습니다. 

비오늘 날 돌아다니기 귀찮아 스카이트리 소라마치로 이동합니다.
스카이트리 전망대에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이런 날씨였기 때문에.. 

사탕공예점 아메신에 가서 실제 금붕어들을 구경해 봅니다. 
실제로 보니 굉장히 투명도가 높았습니다. 
가격은 3500엔 정도. 
이제와 생각해 보면 한번 사볼까는 마음도 들지만..
깨질까봐 요녀석들도 못사온 마당에, 하고 빨리 포기해 봅니다. 

소라마치안가게들은 구경 좀 하다가 커피가 마시고 싶어져 에프터눈티 카페에 들어가 봅니다. 
카페라떼와 말차 프람보아즈였나 어쨌든 신 베리류가 들어간 케익을 시켰습니다.
카페라테는 샷추가를 물어봤어야 했나 싶었어요.
케익의 무스가 예상보다 더 시어서 이번 주문은 실패..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창하게 먹고 떠나자 하고 아사쿠사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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