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수인이,채인이 집

둘째이모ㅋ

수인이가 너무보고싶어성...
어제 하루 못본게 왜이렇게 보고싶던지..전화를했더니 수인이가 받던데..
아빠, 아빠 ,아빠만 외쳐용...ㅋㅋ
먼말만 하믄 아조 아빠 , 아빠....어릴적부터 그러더니 크면 클수록 더그러넹~
오늘도 약속있어서 못보는뎅....
수인아~ 보고시퐁~^^

백두대갈장군

비온디 뭐허냐?
몸이 근질근질 하겠구만..

주인장

새벽 2시에 잠 안자고 뭣허냐???

몸이 근질근질 한건 자네도 마찬가지 인거 같소...

짱구쫑아

7월의 첫인사네요 벌써 열흘째이것만^^;
잘 지내고 계시죠?!
태풍으로 인해 바람도 많이 불고... 다행이도 비는 아직 많이 오지 않는데...
조심히 다니세요 많이 내린다고 하니...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죠?!
창호오빠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자주 연락은 못하지만 오빠 친구들 많이 생각하고 있는 맘만 알아주세요 *^^*
시작된 한 주 잘 보내구요...
곧 휴가도 있을텐데 어떤 계획을 잡고 계실런지... 좋은 계획있음 저희에게도 살짝이 알려주세요~
웃는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인아빠

가끔 이렇게 안부 전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장마 끝나면 뵐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둘째이모ㅋ

어제는 우리작은형부가 사오신 수박을 너무나 맛나게 먹었습니당...
역시 우리 형부가 사는 과일은 다~~ 맛있는거 같애용..
지선이랑 먹으면서 역시 형부가 산거라 틀려....연발외치며 맛나게 먹었습니당..
형부 감솨~!!!
오늘 반쪽잘라놓은건 언니가 퇴근후에 가져갈겁니다...맛있게 드십쇼~^^

수인아빠

오케이...
근데 언제 광주가지???
오늘 못 갈 수도 있는데...

둘째이모ㅋ

우리수인이 막둥이 이모한테 안떨어질려고해서...어제 퇴근하고온 언니는 먼저가공 나랑 막둥이랑 수인이 밥먹여가지고 델다주러 수인이집에갔다가....
집에서 조차 막둥이한테 안떨어질려고하는 수인이땜에 수인이집에서 자는바람에
오늘 지각까지...
새벽에 그리도 보채고 ....
아빠랑 같이자자고 해도 자지도 않고 막둥이한테만......
수인아 ~ 너 너무글드라....ㅋ
아침에도 수인이 자는데 막둥이 깨워서 집에가자고했드만...가지말라고 막둥이를 꼬옥 껴안는당....
우리언니 ..수인아 일어났어? 이말한마디 했을뿐인데 수인이는 엄마도 가란다..
막둥이하고만 있겟다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또 언니를 혼자나두고 수인이를 데리고 집으로 먼저왔당...
수인이땜에 새벽에 잠도 제대로 못자공.... 아~~~~~ 잠온당..

황수인~!! 너~!!! 너무해......

수인아빠

나도 어제 우리딸한테 조금 실망했다는...

ㅋㅋ...오늘 퇴근후에 수인이 한테 "썩소"나 시켜봐야겠다...